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부카와 고키 (문단 편집) === 2부 === || [[파일:바키_투기장_상위권_멤버.jpg|width=100%]] || || VS 흉악사형수 || || [[파일:야마시다노인.jpg|width=100%]]|| > "야나기... 받게...." > "바키... 넌 패했다." 흉악사형수 중 [[야나기 류코]]에게는 한 눈을 잃은 사이고, 야나기가 탈출하자마자 시부카와를 찾아와 주전자를 패스해 뜨거운 물 세례를 당하게 하는 등[* 그리고 바키와 연합을 맺기 직전에 시부카와가 야나기에게 찬물이 담긴 주전자를 패스하면서 야나기는 제꾀에 제가 넘어간 꼴이 되었다.] 라이벌 구도가 형성될 뻔 했으나 '''바키 시리즈 답게''' 급 반전, 바키와 연합전선을 형성해 류코와 싸운 2:1 대전 이후에는 본 문서에도 있는 올리버와의 조우가 있은 후 야나기에게 도전장을 보내 공원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가는 길에 '''바다'''의 환상이 나타나 길을 가로막는 것을 보며 야나기가 위험하긴 해도 이 정도는 아니라며 당황한다.심지어는 도로가 끊긴 절벽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 당시 현장에선 야나기가 [[모토베 이조|공원 모토베]]에게 쳐발린 후 '''유지로'''가 도착한 상태였다. 즉, 고키에게 나타난 환상은 유지로에 대한 경고의 의미로 볼 수도 있다. 결국 상황이 다 끝나고 땀범벅이 돼서 공원에 나타나는 걸로 출연 끝. 모토베에게 활약을 빼앗기면서 결과적으로는 흉악사형수 전에서 한 일이 없었다. [[파일:20230207_07233.jpg|width=100%]][* 올리버의 유도 농락 에피소드는 유독 애니화의 작화질이 좋지않아 팬덤에서 조롱받는 일이 많다.] 또, 경찰 본부에 들린 [[비스켓 올리버]]와 잠깐 대면한다. 이때, 근육에서 나오는 힘에서는 유지로 다음간다고 평가되는 올리버가 청해 온 악수대결을 가볍게 제압하고, 이후 손가락 하나만 잡아 농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도 검은 띠를 달라며 난동을 부리던 올리버와 대결에선 자신을 잡아챈 올리버의 한쪽 손목을 순식간에 탈구시키며 상대의 힘을 이용하는 합기의 특성을 보여주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손을 탈구시키자 미련없이 검은띠를 포기하는 올리버에게서, 자신이 추구하는 호신술의 극의를 보았는지 자신이 보증한다며 매고 있던 검은띠를 준다. 대뇌대전이 끝난 이후, [[마호메드 아라이 주니어]]가 싸움을 걸어와 싸우게 되나 반격하기도 힘든 스피드에 깨끗히 KO당한다.[* 스피드도 스피드였지만 살기가 없는 공격이었기에 적의 살의를 반격하는 합기와 궁합이 나빠 더 대응이 힘들었다. 쓰러지면서도 이정도 공격을 살기 없이 쓰다니 대단하다고 평했다.] 하지만 잭 해머에게 제대로 패배한 아라이 주니어를 다음날 다시 찾아가 이전에는 목숨을 건 결투가 아니었다며 결투를 신청, 손가락을 부러뜨리면서 제대로 실신시켜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